물빛광장(캐스케이드)으로 한강과 광장의 물이 만나는 장관을 이루는 곳.
서울시의 한강특화사업으로 전면 공사하여 새롭게 탄생한 환상적인 공간.
파릇한 잔디와 더 많아진 나무, 탁트인 한강전망과 깨끗한 편의시설.
걷기만 해도 시원한 여의도 공원과 연결되어 더욱 매력적인 곳.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가득한 주일.
우리팀과 함께 나들이로 방문.
다음엔 꼭 야경을 보러 가야지.


Thanks Nature Cafe : a blessing from Nature
이름 정말 길다.
밥 먹고 승윤선배랑 찾아 들어간 홍대의 한 카페.
카푸치노가 스프 대접에 나와 깜짝 놀랬다. ㅎㅎ
손잡이도 없어요~
난 아메리카노. 센스있게 벨기에 와플도 하나.
넘 많이 먹은 것 같아 부끄러워 남긴 사진이 없네. 푸하하~~
승윤선배와의 시간은 늘. 언제나. 농도가 짙다.
만난지 5분도 안되 삶의 깊숙한 속살은 여과없이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우리의 대화는 가장 여린 곳을 터치받고 터치하는
느낌이랄까? ^-^*
어김없이 두영씨가 승윤선배를 데리러 왔다.
두영씨랑도 한 번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
항상 두영씨가 오면 우린 헤어진다. ㅋㅋ
은사(恩事/Spiritual gift) : 기름부음
하나님으로부터 값 없이 주어지는 것, 힘들이지 않고고 쉽게 나타나는 재능
주인공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은사가 저런거다." 라고 무릎을 쳤다.
은사는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하면서 도덕적으로 옳은 것! 이라고 한다.
은사로 일하는 이는 피곤치 아니하고 그 삶이 복되다고.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의 천재.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첼로리스트 엄마와 밴드의 리드보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외할아버지의 거짓말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고아원에서 11년 이상 살아온 아이.
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인 재능은 천재적이다.
자연 속에서도, 도심 속에서도, 그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아이.
음악을 하면 부모님이 분명 이를 듣고 나를 찾아올꺼라 확신하는 아이.
고아원을 뛰쳐나와 식료품 운반트럭에 올라타 도착한 뉴욕.
공원에서 기타하나 메고 앵벌이를 하는 아이에게 기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아이를 따라 간 곳에서는 음악을 가르쳐 아이들에게 앵벌이를 시키는 아저씨 위저드를 만난다.
위저드는 어거스트 러쉬의 천재적인 재능을 알아보고 음악을 가르친다.
어린이 앵벌이로 사는 위저드를 잡기 위해 경찰이 아지트를 들이닥쳤을 때 위저드는
경찰에게 본명을 이야기하면 다시 고아원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어거스트 러쉬에게 해주고
어거스트 러쉬는 도망해 성가가 흘러나오는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어거스트 러쉬의 오르간 연주를 본 교회 목사님은 어거스트 러쉬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수들로 부터 뛰어난 작곡 능력을 인정받은 어거스트 러쉬는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음대 야외 음악회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를 보고 어거스트 러쉬를 찾아온 위저드에게 이끌려 리허설장을 나오게 된 어거스트 러쉬는
행사를 포기 하려고 하지만 우연히 공원에서 어거스트 러쉬를 발견하고 말을 건네온 아버지의
격려에 위저드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해 행사장에 가게 되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에게 강한 희망의 끈인 얼굴 모르는 어머니,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사랑 마지막으로 타고난 천재적인 음악성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는 기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은사, 그리고 이를 함께 나누고 픈 사랑하는 이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우리 삶에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OST와 스토리가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너무나도 진지한 우리 가족.
정말 너무나 멋져요.
꿈을 적은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꿈의 게시판에 붙이는 식구들.
우리 할머니는 무슨 꿈이 그리 많으신가요?
아직도 게시판에 못 붙이고 적고 계셔요.
완성된 꿈의 게시판.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동영상 The Secret을 관람 후 가족과 소감을 나눈 결과를 발표하는 효재
더불어 2008년 전교 10등안에 들어 뉴질랜드로 단기 어학연수를 꼭 가겠다는 꿈을 다짐.
멋진 우리 효재. 소영이도 발표하고 싶어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졌지 뭐야.
처음 시도해 본 세미나식 가족 송년 모임.
이모부들의 낮은 참여율과 아이들의 낮은 집중력을 걱정했는데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었다.
5살 민성이는 이제 막 배운 한글로 열심히 꿈을 적어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이모부들도 적극적으로 동영상을 시청하심은 물론
둘째이모부는 CD까지 챙겨가시는 적극성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고 기대하는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2008년 12월엔 모두들 꿈을 목표를 이루었노라 사례 발표를 할 수 있길!
아자아자! 우리 가족 화이팅!!
- 사각한 야채와 부드러운 연어가 입안 가득한 연어 샐러드.
-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오징어 링.
- 달콤한 딸기쨈과 고소한 치즈,햄 그리고 상큼한 피클의 샌드위치.
- 호주에서 날라온 레시피의 무한감동 크림 스파게티.
- 오븐에서 갓 나온 달콤한 립.
은실이네 부엌에 가면 맛있는 음식이 통통 튀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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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은실양의 만찬 퍼레이드~~!
다이어트 중임에도 충분히 음식을 즐긴 날.
ㅋㅋㅋ 안 먹고는 못 배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