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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과 연결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캐스케이드)으로 한강과 광장의 물이 만나는 장관을 이루는 곳.

서울시의 한강특화사업으로 전면 공사하여 새롭게 탄생한 환상적인 공간.

파릇한 잔디와 더 많아진 나무, 탁트인 한강전망과 깨끗한 편의시설.

걷기만 해도 시원한 여의도 공원과 연결되어 더욱 매력적인 곳.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가득한 주일.

우리팀과 함께 나들이로 방문.

다음엔 꼭 야경을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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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Nature Cafe : a blessing from Nature

이름 정말 길다.


밥 먹고 승윤선배랑 찾아 들어간 홍대의 한 카페.

카푸치노가 스프 대접에 나와 깜짝 놀랬다. ㅎㅎ

손잡이도 없어요~


난 아메리카노. 센스있게 벨기에 와플도 하나.

넘 많이 먹은 것 같아 부끄러워 남긴 사진이 없네. 푸하하~~


승윤선배와의 시간은 늘. 언제나. 농도가 짙다.

만난지 5분도 안되 삶의 깊숙한 속살은 여과없이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우리의 대화는 가장 여린 곳을 터치받고 터치하는

느낌이랄까? ^-^*


어김없이 두영씨가 승윤선배를 데리러 왔다.

두영씨랑도 한 번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

항상 두영씨가 오면 우린 헤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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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경험하게 해준 엄마와 아빠에게 언제나 감사하다.
세상은 분명 나를 울게도 힘들게도 하지만 슬펐던 만큼 어려웠던 만큼
분명 아름다운 감동과 기쁨을 선물하는 곳이기에 이런 세상에 내가 존재할 수 있도록
나를 낳아주신 두 분께의 감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리고 분명 즐거운 이 세상에 그 즐거움을 평생 함께 나눌 수 있는 내 동생
정화를 낳아주신 것도.

슬픈 기분과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싶어 정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토요일 저녁.
별 계획없이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홍대로 갔다.

그리고 우린
홍초에서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참치 다다끼를 먹고 풍월에서는 감동스러운 요리과정을
즐길 수 있는 오코노미야끼와 아사히 맥주를 먹으며 무한 공감대의 세계에 빠져들어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바로 클럽이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의상이 도와주지 않아
대충 병맥집에도 들려 기분내고 새벽에는 요기에가서 김치말이 국수 하나 시켜
둘이 나눠먹기도. ^-^ 배터진 토요일 밤 그리고 새벽. ㅋ

죽을 때 까지 헤어지지 않을 내 친구 정화.
이쁜 내 동생.
위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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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빼앗아간 메종로즈의 커피잔



프레즐(빵의 한 종류로 고구마,시나몬,플레인 등 맛이 다양하며 특히 플레인은 그 맛이 매우 담백하다.)로 유명한 숙명여대 앞 메종로즈.
여대 앞에 있을 법한 예쁜 건물 외장에 1,2층을 카페로 꾸민 곳.
예배를 드리기 위해 그 앞을 지나다니긴 했지만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 자리를 잡은 건 처음.
점심 식사 직후였기에 일단 프레즐은 패스~!
유명하다고 하지만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아메리카노(3,500원)를 주문하니 매우 화려하고 볼륨이 풍성한 아라비안풍의 잔이 눈 앞에 놓인다.
우아. 정말 예쁘다.
혹시 잔을 판매하시냐고 직원에게 물으니 판매는 하지 않지만 사장님께 구입처를 물으면
알려주실꺼란다. 아쉽게도 사장님은 외출중.
다음에 꼭 물어놔야지.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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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포스터



















은사(恩事/Spiritual gift) : 기름부음
하나님으로부터 값 없이 주어지는 것, 힘들이지 않고고 쉽게 나타나는 재능


주인공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은사가 저런거다." 라고 무릎을 쳤다.
은사는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하면서 도덕적으로 옳은 것! 이라고 한다.
은사로 일하는 이는 피곤치 아니하고 그 삶이 복되다고.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의 천재.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첼로리스트 엄마와 밴드의 리드보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외할아버지의 거짓말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고아원에서 11년 이상 살아온 아이.
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인 재능은 천재적이다.
자연 속에서도, 도심 속에서도, 그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아이.
음악을 하면 부모님이 분명 이를 듣고 나를 찾아올꺼라 확신하는 아이.

고아원을 뛰쳐나와 식료품 운반트럭에 올라타 도착한 뉴욕.
공원에서 기타하나 메고 앵벌이를 하는 아이에게 기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아이를 따라 간 곳에서는 음악을 가르쳐 아이들에게 앵벌이를 시키는 아저씨 위저드를 만난다.
위저드는 어거스트 러쉬의 천재적인 재능을 알아보고 음악을 가르친다.

어린이 앵벌이로 사는 위저드를 잡기 위해 경찰이 아지트를 들이닥쳤을 때 위저드는
경찰에게 본명을 이야기하면 다시 고아원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어거스트 러쉬에게 해주고
어거스트 러쉬는 도망해 성가가 흘러나오는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어거스트 러쉬의 오르간 연주를 본 교회 목사님은 어거스트 러쉬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수들로 부터 뛰어난 작곡 능력을 인정받은 어거스트 러쉬는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음대 야외 음악회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를 보고 어거스트 러쉬를 찾아온 위저드에게 이끌려 리허설장을 나오게 된 어거스트 러쉬는
행사를 포기 하려고 하지만 우연히 공원에서 어거스트 러쉬를 발견하고 말을 건네온 아버지의
격려에 위저드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해 행사장에 가게 되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에게 강한 희망의 끈인 얼굴 모르는 어머니,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사랑 마지막으로 타고난 천재적인 음악성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는 기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은사, 그리고 이를 함께 나누고 픈 사랑하는 이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우리 삶에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OST와 스토리가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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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오후 2시
TOZ 강남대로점 20인 부스에 모두 모인 외가 식구들.
뉴질랜드에 있는 세째 이모 식구와
부산에서 늦게 도착한 다섯째 이모 식구만 빠지고 모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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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Z 강남대로점 20인 부스


항상 가족 모임이 별식 또는 특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찾기에
급급한 것 같아 이번엔 송년 모임을 색다르게 꾸며보자 제안.
정말 감사하게도 내 의견을 지지해준 이모와 이모부들 덕에 행사 진행.
행사 주제는 Secret & Dream.
The Secret 이란 동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각자의 꿈에 대해
가족과 함께 토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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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진행을 맡은 나


가족들에게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나눠주고
빨간 종이에는 2008년의 꿈을 노란 종이에는 평생의 꿈을
한 가지씩만 적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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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이모네 가족과 막내이모네 가족

제일 즐거워하는 네째 이모와 아이들.
막내이모와 이모부는 "얘가 뭐하려나??" 하는 표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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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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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모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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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네 가족


너무나도 진지한 우리 가족.
정말 너무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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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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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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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꿈을 적은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꿈의 게시판에 붙이는 식구들.
우리 할머니는 무슨 꿈이 그리 많으신가요?
아직도 게시판에 못 붙이고 적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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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완성된 꿈의 게시판.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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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꿈 한 가지와 2008년 목표 한 가지를 발표하는 효재

동영상 The Secret을 관람 후 가족과 소감을 나눈 결과를 발표하는 효재
더불어 2008년 전교 10등안에 들어 뉴질랜드로 단기 어학연수를 꼭 가겠다는 꿈을 다짐.
멋진 우리 효재. 소영이도 발표하고 싶어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졌지 뭐야.

처음 시도해 본 세미나식 가족 송년 모임.
이모부들의 낮은 참여율과 아이들의 낮은 집중력을 걱정했는데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었다.

5살 민성이는 이제 막 배운 한글로 열심히 꿈을 적어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이모부들도 적극적으로 동영상을 시청하심은 물론
둘째이모부는 CD까지 챙겨가시는 적극성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고 기대하는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2008년 12월엔 모두들 꿈을 목표를 이루었노라 사례 발표를 할 수 있길!
아자아자! 우리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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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anissi의 딸기치즈타르트


생일을 맞은 미갱과 혜선양을 위한 caffanissi의 딸기치즈타르트.
내가 완전 사랑하는 맛을 보여주기 위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매장에서 손수 구입. ㅋㅋ
caffanissi는 케익으로 유명한 라리카페의 파티쉐가 독립해서 만든 브랜드.
라리카페의 완소 케익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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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anissi의 딸기치즈타르트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딸기가 가득.
딸기 한 팩을 정말 아낌없이 얹은 것 같다.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에 레몬향이 가득한 크림치즈가 듬뿍.
입안 가득 느껴지는 신선함이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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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anissi의 딸기치즈타르트

연말 송년모임에 케익이 필요하다면
caffanissi의 딸기치즈타르트 강추!
caffanissi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매장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매장에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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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s wedding ♡




















찰떡이. 사랑하는 지선아.
드디어 네가 시집을 가네.

산도 넘고 물도 넘고 비도 만나고 눈도 만나고
좋은 일도 마음 아팠던 일도 꿋꿋하고 한결같이
잘 헤쳐나가 8년 사랑의 열매를 맺었구나.

결혼식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네 모습이 얼마나 감동되던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인사하는 네 모습이 얼마나 가슴 뭉클했는지 아니?

지금까지 잘 가꾸어온 사랑.
결혼이 끝이 아님을. 새로운 사랑의 출발점임을 기억하고 지금까지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가정 꾸리길 소망해.

꼭 행복했으면. 꼭 잘 살았으면.
하는 내 마음 잊으면 안되~! 알았지?

이건 우리 아빠가 살아계실 때 나에게 오려주신 이야기인데
너한테 꼭 들려주고 싶어서.

- 어머니가 딸에게
탈무드에는 결혼한 딸에게 타이르는 어머니의 당부가 나옵니다.
"딸아, 만일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우대할 것이고,
네가 계집종처럼 처신한다면 남편은 너를 노예처럼 다룰 것이다. 만일 네가 자존심을 내세워
그에게 봉사하기를 싫어하면, 그는 힘으로 너를 하녀같이 부릴 것이다.
만일 남편이 친구 집을 방문하러 갈 경우 목욕을 하게 하여 몸치장을 잘해 보내도록 할 것이며,
남편의 친구가 놀러 올 때는 극진히 대접하도록 하여라. 그렇게 하면 남편으로부터 귀여움을
받게 될 것이다. 언제나 가정에 마음을 쓰고 그의 소지품을 귀중히 여겨라.
남편은 기꺼이 네 머리 위에 관을 씌울 것이다."

항상 네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께.
사랑해. 지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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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네 집들이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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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딸기쨈과 고소한 치즈,햄 그리고 상큼한 피클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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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한 야채와 부드러운 연어가 입안 가득한 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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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초코칩 머핀&고소한 아몬드 머핀&초컬릿을 직접 빻아서 만든 살살 녹는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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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오징어 링


- 사각한 야채와 부드러운 연어가 입안 가득한 연어 샐러드.

-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오징어 링.

- 달콤한 딸기쨈과 고소한 치즈,햄 그리고 상큼한 피클의 샌드위치.

- 호주에서 날라온 레시피의 무한감동 크림 스파게티.

- 오븐에서 갓 나온 달콤한 립.

 

은실이네 부엌에 가면 맛있는 음식이 통통 튀어나와요.

^___________^

새댁 은실양의 만찬 퍼레이드~~!

다이어트 중임에도 충분히 음식을 즐긴 날.

ㅋㅋㅋ 안 먹고는 못 배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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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뮤지컬 컴퍼니의 창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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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남녀가 공연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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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에서 모라언니와 함께.


동성제약 에스메딕화장품 11월 협찬 뮤지컬 - 실연남녀.
"자살"이란 무거운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 그려낸 뮤지컬.
죽음의 의미. 삶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창작 뮤지컬은 처음이라 큰 기대없이 봤는데 2시간 동안 얼마나 능숙하게
사람을 울리고 또 웃기는지. 엔딩에서는 정말 기립박수가 절로 나왔다.
엄기준이란 배우의 넘치는 에너지와 배우들간의 찰떡 호흡이 정말 최고!
에스메딕화장품의 협찬 뮤지컬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강추하고 싶다.
12월9일까지 공연되니까 끝나기 전에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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