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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내부의 소리만 빼고 그 밖의 곳에서 들려오는 말에는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 파커 파머 Parker J. Pa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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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확인하다가 눈에 들어온 한 줄의 글 귀.
 
내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때 부터?
 
엄마가 강요해 읽은 명작전집 이런거 말고 책이 읽고 싶어 서점에 내 발로 찾아 들어가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내 손으로 골라 나와 읽기 시작한게 고등학교 재학 무렵이었던 것 같다.
 
이후로 지금까지 한 10년쯤?
 
매월 적게는 3권 많게는 7권 정도 읽고 있다.
 
주로 내가 즐겨 본 책은 자기계발서.
 
아마도 나를 바꾸고 싶은, 더 나은 내 모습로 발전하고 싶은 욕망이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도록 한 듯.
 
자기계발서를 탐독할 땐 더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하며 무척이나 행복했던 듯 하다.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작가의 삶을 들여다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나도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에 부풀기도 했다.
 
특히 성공한 여성이 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책에 푹 빠져 잠도 미루었던 기억도 난다.
 
그 땐 내가 성공에 목마른 아이라고 생각했다. 꼭 세상적인 성공을 이루어야(성공 스토리를
책으로 엮으면 사람들이 그 책을 돈 주고 사 볼만큼) 행복할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살 던 시

기였던 것 같다.
 
그래서 참 일찍부터 진로를 정하고 꿈을 꾸고 그 길에 몰입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10년전 내가 나를 바꾸고 싶어 자기계발서를 뒤적였던 건 나 스스로 행복하지 않은 상태였

기 때문에 내가 가진 모습 그대로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내가 가진 모습 이대로 누군가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믿었던 건 아닐까 하고 말이다.
 
굉장히 소심한 성격이지만 불같은 열정을 마음 깊숙이 품고 있던 사춘기 여자아이는 마음의
 
열정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스스로의 모습이 불만스럽기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나 아닌 더 멋진 모습을 그리고 꿈꾸었던 건 아닐까 싶다.
 
10년쯤 지나고 보니 아무리 뚱땅 거리며 나를 뜯어 고치려 해도 본래의 내 모습이 뜯어

고쳐지기 보다는 내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악세사리가 덕지덕지 도배되고 있는 느낌.
 
정말 멋진 모습이 되고 싶어, 멋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내 모습에 덧입히다 보니
 
이건 나도 아니고 닮고 싶은 그 사람도 아닌 그렇다고 멋있지도 않은 모습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누군가를 닮아가려 하기 보다는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기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멋지게,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모습 그대로 질 그릇이라면 질 그릇으로, 금 그릇이라면 금 그릇으로
 
쓰임받고, 주어진 것 안에서 충분히 누리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임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그래서 내 안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본다.
 
그리고 잠시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노력해본다.
 
가장 나 다운,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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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포스터



















은사(恩事/Spiritual gift) : 기름부음
하나님으로부터 값 없이 주어지는 것, 힘들이지 않고고 쉽게 나타나는 재능


주인공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은사가 저런거다." 라고 무릎을 쳤다.
은사는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하면서 도덕적으로 옳은 것! 이라고 한다.
은사로 일하는 이는 피곤치 아니하고 그 삶이 복되다고.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의 천재.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첼로리스트 엄마와 밴드의 리드보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외할아버지의 거짓말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고아원에서 11년 이상 살아온 아이.
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인 재능은 천재적이다.
자연 속에서도, 도심 속에서도, 그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아이.
음악을 하면 부모님이 분명 이를 듣고 나를 찾아올꺼라 확신하는 아이.

고아원을 뛰쳐나와 식료품 운반트럭에 올라타 도착한 뉴욕.
공원에서 기타하나 메고 앵벌이를 하는 아이에게 기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아이를 따라 간 곳에서는 음악을 가르쳐 아이들에게 앵벌이를 시키는 아저씨 위저드를 만난다.
위저드는 어거스트 러쉬의 천재적인 재능을 알아보고 음악을 가르친다.

어린이 앵벌이로 사는 위저드를 잡기 위해 경찰이 아지트를 들이닥쳤을 때 위저드는
경찰에게 본명을 이야기하면 다시 고아원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어거스트 러쉬에게 해주고
어거스트 러쉬는 도망해 성가가 흘러나오는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어거스트 러쉬의 오르간 연주를 본 교회 목사님은 어거스트 러쉬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수들로 부터 뛰어난 작곡 능력을 인정받은 어거스트 러쉬는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음대 야외 음악회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를 보고 어거스트 러쉬를 찾아온 위저드에게 이끌려 리허설장을 나오게 된 어거스트 러쉬는
행사를 포기 하려고 하지만 우연히 공원에서 어거스트 러쉬를 발견하고 말을 건네온 아버지의
격려에 위저드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해 행사장에 가게 되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에게 강한 희망의 끈인 얼굴 모르는 어머니,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사랑 마지막으로 타고난 천재적인 음악성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는 기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은사, 그리고 이를 함께 나누고 픈 사랑하는 이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우리 삶에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OST와 스토리가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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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오후 2시
TOZ 강남대로점 20인 부스에 모두 모인 외가 식구들.
뉴질랜드에 있는 세째 이모 식구와
부산에서 늦게 도착한 다섯째 이모 식구만 빠지고 모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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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Z 강남대로점 20인 부스


항상 가족 모임이 별식 또는 특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찾기에
급급한 것 같아 이번엔 송년 모임을 색다르게 꾸며보자 제안.
정말 감사하게도 내 의견을 지지해준 이모와 이모부들 덕에 행사 진행.
행사 주제는 Secret & Dream.
The Secret 이란 동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각자의 꿈에 대해
가족과 함께 토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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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진행을 맡은 나


가족들에게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나눠주고
빨간 종이에는 2008년의 꿈을 노란 종이에는 평생의 꿈을
한 가지씩만 적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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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이모네 가족과 막내이모네 가족

제일 즐거워하는 네째 이모와 아이들.
막내이모와 이모부는 "얘가 뭐하려나??" 하는 표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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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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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모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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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네 가족


너무나도 진지한 우리 가족.
정말 너무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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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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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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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꿈을 적은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꿈의 게시판에 붙이는 식구들.
우리 할머니는 무슨 꿈이 그리 많으신가요?
아직도 게시판에 못 붙이고 적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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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

완성된 꿈의 게시판.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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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꿈 한 가지와 2008년 목표 한 가지를 발표하는 효재

동영상 The Secret을 관람 후 가족과 소감을 나눈 결과를 발표하는 효재
더불어 2008년 전교 10등안에 들어 뉴질랜드로 단기 어학연수를 꼭 가겠다는 꿈을 다짐.
멋진 우리 효재. 소영이도 발표하고 싶어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졌지 뭐야.

처음 시도해 본 세미나식 가족 송년 모임.
이모부들의 낮은 참여율과 아이들의 낮은 집중력을 걱정했는데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었다.

5살 민성이는 이제 막 배운 한글로 열심히 꿈을 적어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이모부들도 적극적으로 동영상을 시청하심은 물론
둘째이모부는 CD까지 챙겨가시는 적극성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고 기대하는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2008년 12월엔 모두들 꿈을 목표를 이루었노라 사례 발표를 할 수 있길!
아자아자! 우리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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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G img

 꿈을 함께 꾸고 함께 이루어나갈 사람이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내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인연"을 꼽을 수 있는데 27년의 내 인생을 돌아보니 어른들의 말씀처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겼던 것 같은데 바로 인연 만큼은, 사람과의 관계 만큼은 하루아침 이루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꾸준하게 유지해나가기가 매우 힘들었다. 인연을 만드는 것은 물론 꾸준히 유지해나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듯 했다. 때문에 내가 인연을 꾸준하게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꿈을 공유하는 것인데 꿈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끈끈하고 뜨거운 연결고리가 생기기 때문이다.(물론 지속적으로 상대방의 꿈에 관심을 가지고 동기를 부여해주며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연결고리는 매우 단단하여 잘 끊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나날이 견고해지고 단단해진다.

 난 꿈을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모임 만들기를 매우 즐긴다. 처음엔 큰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작은 노력만 기울여도 유지하고 싶은 관계의 사람들이 꾸준하게 모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꿈을 공유하고 키워나가는 노력을 함께 함으로써 서로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부여할 수 있다. 내 지인 중 하나는 이런 나에게 "모임쟁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더라.

 화장품 산업과 화장품에 대한 좀 더 깊은 지식을 얻고 싶어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향장품 및 향장산업전공에 입학했고 이제 4학기의 기말고사를 남겨놓고 있는 지금 사실 대학원이 나에게 준 지식은 기대했던 것 보다 크진 않았다. 아직 학문의 깊이가 깊지 않고 이론과 자료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인 듯 하다. 또한 직장인들이 많이 지원하고 수강하는 특수대학원의 특성상 그러하기도 한 것 같다. 4학기를 막 시작한 9월즈음 지난 대학원 생활을 돌아보니 퍽 아쉬운 느낌이 들어 뭔가 남길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던 중 3학기 때 한국미용학회의 춘계세미나를 함께 준비한 성희언니 그리고 미연이와 대학원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이런 나의 생각을 두 사람 모두 공감했다. 대학원 생활에서 뭔가 남기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 그래서 대학원 졸업 후에도 지식과 꿈을 공유하고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자 입을 모으게 되었는데 지난 10월, 드디어 결실을 보게되었다.

 일단 모임명은 CEG(Cosmetic Expert Group,화장품 전문가의 모임이란 뜻)으로 하고 www.ceg.kr 도메인을 구입해 운영블로그에 연결시켰다. 연 6회의 독서리뷰와 학회 논문 발표 연 2회, 월2회의 스터디 모임 등을 함께 하기로 하고 11월부터 시작, 2008년까지 리뷰할 책 6권을 선정했을 뿐 아니라 논문작성을 위해 통계학과 SPSS 프로그램 스터디를 함께 하고 있다. 혼자 해나가는 것과 비교해 공동체로 움직이는 것은 확실히 그 시너지가 크다. 특히나 성희언니와 미연이는 삶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 나에게 긍정의 자극을 무한대로 공급해주기도 하고.

 애초 2007년을 계획할 때 계획하지 못했던 새로운 꿈의 공장이 만들어졌다. 이제 2008년을 20일정도 앞두고 있다. 2007년엔 새벽영어학원수강과 운전면허취득, 다이어트 등의 목표를 세워 이뤄냈다. 석사학위논문을 써야 하는 2008년. 어떤 새로운 계획과 꿈을 가져볼까? 몇 일 전 구입한 2008년 프랭클린 플래너의 포장을 벗겨 나의 2008년 그리고 CEG의 2008년에 대해 기대가득한 꿈을 써보고 계획을 정리해봐야겠다. 내일 모레 기말고사가 끝나는 그 즉시!

 기대되는 2008년 그리고 멋진 스터디 그룹 CEG.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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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의 삼일교회 베다니엘관


새벽기도 1day.
베다니엘관에서 드리는 첫 특별새벽기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한 새벽의 교회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12월 한 달 새벽에 드리는 기도가 온전히 삶에 응답으로 떨어져 내리길 간절하게 바래본 새벽.

1. 기도와 찬양이 흘러넘치는 기독교 명문가정을 세울 수 있기를.
2. 새로운 직업과 비전을 찾아 엄마의 남은 삶이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길.
3. 대학원 마지막 학기. 그리고 논문. 주님의 은혜가운데 노력한 만큼 그 결실을 볼 수 있길.
4. 대학원 이후 쏟은 노력만큼 쓰임받는 사람으로 새롭게 설 수 있길.

Welcome~! My New Life~!
Welcome~! 2008~!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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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jang:향장:香匠 ] : 향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옛날 옛적에 "향장"이란 직업이 있었나보다. 향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이라는데 아마도 향수는 아니겠고 절에 가면 피우는 향을 말하는거지 싶다.


평소 나의 모든 역할을 아우를 수 있는 딱 하나의 단어를 참 갖고 싶었더랬다.


가정에서는

딸,언니,누나,동생,손녀,조카,아가씨,아줌마(이건 좀 나중에?^^)....


사회에서는

친구,선배,후배,학생,화장품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강사,크리스챤,온라인 카페 운영자.


그리고


내안에서는

책, 사랑, 대화, 사람, 배움, 놀이, 음식, 문화, 봉사를 즐기는 사람.

공동체를 찾기도 만들기도 하며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딱 하나의 단어.

그것을 찾았다.


직업적으로도 난 "향장"(화장품 회사 마케팅팀 근무)이며
삶에서도 난 "향장"(삶의 곳곳에서 향을 만드는 사람)이길 원한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역할이 각개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그룹마다 새로운 가면을 바꿔쓰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한 모습으로 통합된 "최우정"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담백하게 살아가길 소원하며 조심스럽게 나를 [ Hyangjang:향장:香匠 ] 으로 명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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