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오후 2시
TOZ 강남대로점 20인 부스에 모두 모인 외가 식구들.
뉴질랜드에 있는 세째 이모 식구와
부산에서 늦게 도착한 다섯째 이모 식구만 빠지고 모두 참석.
항상 가족 모임이 별식 또는 특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찾기에
급급한 것 같아 이번엔 송년 모임을 색다르게 꾸며보자 제안.
정말 감사하게도 내 의견을 지지해준 이모와 이모부들 덕에 행사 진행.
행사 주제는 Secret & Dream.
The Secret 이란 동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각자의 꿈에 대해
가족과 함께 토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내용.
가족들에게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나눠주고
빨간 종이에는 2008년의 꿈을 노란 종이에는 평생의 꿈을
한 가지씩만 적도록 주문했다.
막내이모와 이모부는 "얘가 뭐하려나??" 하는 표정? ㅋ
너무나도 진지한 우리 가족.
정말 너무나 멋져요.
꿈을 적은 빨간 색종이와 노란 색종이를 꿈의 게시판에 붙이는 식구들.
우리 할머니는 무슨 꿈이 그리 많으신가요?
아직도 게시판에 못 붙이고 적고 계셔요.
완성된 꿈의 게시판.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동영상 The Secret을 관람 후 가족과 소감을 나눈 결과를 발표하는 효재
더불어 2008년 전교 10등안에 들어 뉴질랜드로 단기 어학연수를 꼭 가겠다는 꿈을 다짐.
멋진 우리 효재. 소영이도 발표하고 싶어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졌지 뭐야.
처음 시도해 본 세미나식 가족 송년 모임.
이모부들의 낮은 참여율과 아이들의 낮은 집중력을 걱정했는데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었다.
5살 민성이는 이제 막 배운 한글로 열심히 꿈을 적어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이모부들도 적극적으로 동영상을 시청하심은 물론
둘째이모부는 CD까지 챙겨가시는 적극성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2008년 우리 가족 모두 소원하고 기대하는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2008년 12월엔 모두들 꿈을 목표를 이루었노라 사례 발표를 할 수 있길!
아자아자! 우리 가족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