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어제 배달 된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용글.

읽으면서 무척이나 공감.

사랑도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고 하면서도 삶에 말씀과 기도가 없고

건강을 구하면서도 식사도 대충하고 운동도 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다면서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건강,인정을 구하고 원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行이 있는 삶을 살자.

^^♡

Posted by 최우정 Trackback 0 : Comment 0

[ Hyangjang:향장:香匠 ] : 향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옛날 옛적에 "향장"이란 직업이 있었나보다. 향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이라는데 아마도 향수는 아니겠고 절에 가면 피우는 향을 말하는거지 싶다.


평소 나의 모든 역할을 아우를 수 있는 딱 하나의 단어를 참 갖고 싶었더랬다.


가정에서는

딸,언니,누나,동생,손녀,조카,아가씨,아줌마(이건 좀 나중에?^^)....


사회에서는

친구,선배,후배,학생,화장품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강사,크리스챤,온라인 카페 운영자.


그리고


내안에서는

책, 사랑, 대화, 사람, 배움, 놀이, 음식, 문화, 봉사를 즐기는 사람.

공동체를 찾기도 만들기도 하며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딱 하나의 단어.

그것을 찾았다.


직업적으로도 난 "향장"(화장품 회사 마케팅팀 근무)이며
삶에서도 난 "향장"(삶의 곳곳에서 향을 만드는 사람)이길 원한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역할이 각개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그룹마다 새로운 가면을 바꿔쓰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한 모습으로 통합된 "최우정"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담백하게 살아가길 소원하며 조심스럽게 나를 [ Hyangjang:향장:香匠 ] 으로 명명해본다.

Posted by 최우정 Trackback 0 : Comment 0